진영마트 용담점 (대표 양인준)은 지난 7월 23일(목)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김진배)를 방문하여, 용담2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김영호)에서 추진하고 있는 ‘용담골수눌음 캠페인’의 성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지정기탁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성금은 진영마트가 용담에서 개점한지 20주년을 맞이하여 기탁하는 사랑의 성금이며, 평소에도 대표 부부는 정기적인 물품지원 등 지역복지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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