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 20일, 마을안길 및 하천 등 모기서식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영천동주민자율방역단은 5개반으로 편성되었으며, 9월까지 주거밀집지역 및 하수구, 공원 등 방역 취약지구에 대해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