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김승만)은 지난 제9호 태풍 찬홈 및 집중호우 등으로 해안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폐스치로품, 폐어구, 나뭇가지 등)수거에 자생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60여톤을 수거하고 남원읍 해안변을 찾는 관광객 및 올레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이미지 제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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