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한경면분회는 지난 7월 16일 관내 21개 경로당 노인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유괴·성범죄추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한경면분회는 어린이 유괴·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