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주민센터(동장 한인수)는 지난 15일 공공근로 및 자활근로자, 대체인력을 투입해 제11호 태풍 「낭카」대비 쇠소깍 해변 및 올레6코스 구간 주변에 감태 및 해양쓰레기 2톤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