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승찬),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문상수)는 지난 7월 11일(토) 유진재활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노형동 소재 ‘담화헌’에서 제주흙을 이용하여 옹기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유진재활센터 이용자들의 재활을 목적으로 매월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달에는 노형동복지위원들과 함께 옹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