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일교회는 지난 7월 10일(금) 중앙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삼도1동 소재 빛내리교회로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삼일교회는 삼도1동 중앙경로당과 연계하여 매년 이 시기에 급식제공과 미용봉사(네일아트, 염색, 맛사지 등)를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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