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사)아랑조을거리상가번영회(회장 이영화)는 7월 10일 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랑조을거리 1번가 및 2번가에 위치한 회원업소 및 상가를 방문하며 365일 친절 3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번영회는 방문한 업소마다 항상 웃는 얼굴, 바른 인사, 고운 말씨로 친절한 고객응대와 깨끗한 환경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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