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 자율방재단(단장 홍성효)은 7월 10일(금)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함에 따른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하고, 모래주머니함 등 재해예방을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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