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주민센터(동장 강정호)와 연미마을회(오창호)는 지난 7월 3일(금) 마을 어르신 16명이 참여하여 문화재 돌봄사업 일환으로 향토유형유산인 망배단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미마을은 문화재 돌봄 환경정비를 통하여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깨끗한 문화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