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페트 및 방석 세탁, 경로당 구석구석을 소독하는 등 하절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외도 돌봄이 봉사회(회장 조민성)에서는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친분도 쌓고, 정착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외도동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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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페트 및 방석 세탁, 경로당 구석구석을 소독하는 등 하절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외도 돌봄이 봉사회(회장 조민성)에서는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친분도 쌓고, 정착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외도동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