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복희)는 오늘 오전 8시부터 부녀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경체육관 내 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복희 부녀회장은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추진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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