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문옥)은 7월 1일 서상효마을 경로당에서 노인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분리배출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영천동 새마을부녀회장(현길자)은 이날 강사로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요령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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