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행사일정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일정은 연기되었으나 행사장소는 변경없이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더욱 알찬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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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행사일정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일정은 연기되었으나 행사장소는 변경없이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더욱 알찬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