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면장 김원남)은 5월 28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돌칸이 해변 진입로에 수국 500여 그루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우도 이미지에 걸맞도록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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