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윤 회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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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윤 회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