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5월 12일(화) 제6호 태풍 ‘노을’의 간접영향으로 인한 전날 집중호우로 도로변으로 유입된 토사 퇴적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전날 내린 폭우 때문에 토사 및 나뭇잎 등으로 막힌 배수구를 정비하고, 도로변으로 유입된 골재(자갈)류 쓰레기를 중장비을 이용하여 정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래동 지역은 220mm의 강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