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혜심)는 지난 5월 8일(금)에 회원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근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륜동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깨끗하고 살맛나는 대륜동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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