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면장 고성권)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정착 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갤러리’운영의 일환으로 전홍식 작가(전가조형연구소 대표)의 야생화 소외 연작 소품 전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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