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9 15:20 (월)
건입동 복지위원협의체,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에 현판 전달
건입동 복지위원협의체,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에 현판 전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5.05.11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월 6일, 건입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한재일)는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인 ‘조아라 아구찜’ (대표 고애선)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정기적으로 기부한 금액이 올해 천만원이 넘었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를 지정하였으며, 조아라 아구찜을 비롯하여 13개의 업체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