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부녀회는 이주여성들에게 고추장과 장아찌 만드는 과정을 세세히 전하면서 이주여성들이 직접 맛을 보고 체험하는 등 서로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정과 함께 제주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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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녀회는 이주여성들에게 고추장과 장아찌 만드는 과정을 세세히 전하면서 이주여성들이 직접 맛을 보고 체험하는 등 서로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정과 함께 제주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