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영규)는 지난 2일(토) 삼도2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텃밭가꾸기를 통해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수확 농작물을 주변 경로당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며 나눔의 즐거움을 익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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