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새마을연합부녀회(회장 김명란)는 지난 5월 1일(금)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회장과 임원 등이 연미노인회(회장 이규집)를 방문하여 돼지고기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의 달 주간을 보내도록 격려했다고 밝혔다. 오라동 새마을연합부녀회는 가정의 달 주간을 맞이하여 오라동 관내 7개 경로당을 각 급식일에 맞춰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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