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김태두 용수리 봉행추진위원장은 지난 5월 3일(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절부암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절부암제는 도지정 기념물인 절부암에서 절부고씨를 추모하고 지역 문화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매년 음력 3월15일 봉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