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청수소재의 영농조합법인 산새미(대표 박춘배)와 농업회사법인 제주특화사업단(대표 이정옥)는 지난 4월 30일(목) 저소득가구에 말뼈액기스 120박스와 블루베리 100박스를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새미와 제주특화사업단은 한경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정명순)와 ‘사랑나눔’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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