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로잔치는 지난 4월 중순 부녀회에서 운영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에서 향토 음식점 운영과 고향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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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로잔치는 지난 4월 중순 부녀회에서 운영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에서 향토 음식점 운영과 고향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