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손성언)는 지난 26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장애인 40여명과 함께 ‘행복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신체적·정신적인 장애로 나들이의 기회가 적었던 관내 장애인들은 난타, 레이져쇼 등을 관람하고, 소인국 테마파크를 둘러보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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