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열린 갤러리에 참여하는 첫 번째 정착 예술인은 최재홍 사진작가(서리논갤러리관장)로서 한라산을 주제로 한 사진 5점을 5월1일까지 전시하여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한경면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착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갤러리에 여러 분야의 정착 예술인을 참여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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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린 갤러리에 참여하는 첫 번째 정착 예술인은 최재홍 사진작가(서리논갤러리관장)로서 한라산을 주제로 한 사진 5점을 5월1일까지 전시하여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한경면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착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갤러리에 여러 분야의 정착 예술인을 참여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