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정착주민들이 지역주민과 친분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 누리는 행복제주 만들기 조성을 위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낮에는 생업활동과 육아 보육으로 시간을 낼 수 없어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호 동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착주민들이 제주 문화 습득 및 건강한 취미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배운 기량을 재능 기부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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