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읍장 강기훈), 한림읍정착주민협의회(회장 유보근)와 6차산업수익모델시범사업 금악포크빌리지(대표 박준범)는 지난 4월 17일(금) 한림읍사무소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착주민 재능기부, 금악포크빌리지 소세지, 떡갈비 등 상품 공급 방법을 논의하고 상호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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