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홍동주민센터는 양혜숙 강사(현. 미서비스아카데미 강사)를 초청하여 제주의 따뜻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나의 웃음이 제주의 인상이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친절교육에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주는 건강 박수법과 평상시의 자신의 경직된 표정을 밝게 하여 친절해지는 미소짓기 훈련법을 강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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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주민센터는 양혜숙 강사(현. 미서비스아카데미 강사)를 초청하여 제주의 따뜻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나의 웃음이 제주의 인상이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친절교육에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주는 건강 박수법과 평상시의 자신의 경직된 표정을 밝게 하여 친절해지는 미소짓기 훈련법을 강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