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주민센터(동장 김명숙)는 지난 4월 17일(금) 장애인일자리 주차구역 단속 담당자와 함께 도두동 일대 오일시장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일반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문을 배부함으로써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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