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센터(동장 오성옥)와 중앙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강미경)는 지난 4월 17일(금)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가정을 만드는 부모-자녀간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또한 동주민센터에서 저출산 고령화 시책추진에 따라 참여 부모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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