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동장 김재웅)은 지난 16일 동직원 3명과 환경미화원 7명과 함께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더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귀포시의 3대 핵심과제인 청결 문제 해결을 위해 동홍동은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단속 활동뿐만 아니라 몸소 환경정비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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