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16일, 다가오는 제49회 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쓰레기 수거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자생단체회원,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의 첫 관문인 516도로변에서 풀베기 작업과 작업후 생긴 부산물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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