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석조)는 4월 17일(금) 오전6시부터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탐방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도동은 외도물길20리 탐방로 풀베기 작업을 통해 외도동을 방문하는 내방객 및 동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탐방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도동주민센터와 전 자생단체는 월 2회 이상 불법·무질서 근절 집중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불법·무질서 없는 외도동을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