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동장 지경찬)주민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회장 차순남)는 지난 11일 추억의 숲길(서홍동소재)을 걸으며 화합 및 소통을 위한 체육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께 걸으며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환경사랑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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