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어촌계(계장 강애심)는 지난 11일(토)에 해녀 20명이 투입되어 법환 잠수탈의장 주변 해안가로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 0.5톤가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안가로 밀려드는 괭생이 모자반을 파악하여 적시에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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