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심숙)는 지난 4월 7일, 사계절 꽃피는 제주만들기 사업으로 봉개초등학교 사거리 가로변 화단의 잡초를 제거한 후 페튜니아 3,000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위한 꽃길 조성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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