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2통경로당(회장 김명진)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 및 여가선용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노인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가 등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귀포경찰서, 보건소, 대한노인회서귀포지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어르신들의 안전 및 건강관리, 쓰레기 분리배출 등 교육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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