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세화3리(이장 강기수)는 지난 3월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이장외 19명이 10년째 '1사1촌 자매결연'사업으로 결연을 맺고있는 ㈜경농을 방문하여 대구생산공장 및 경주연구소를 둘러보고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간 상호교류를 통한 농촌활력화를 위해 왕성한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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