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화)는 지난 31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클린 환경운동을 위한 재활용품 수집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산동새마을부녀회는 재활용품 수집운동 이후 음식점 등 주요상가를 방문하여 국제관광지 이미지 향상을 위한 친절캠페인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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