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복지위원협의체(회장 김영옥 )은 지난 3월 30일(월) 회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취약지구 순찰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내 영걸유통선과장에서 물품후원을 받아 사각지대 놓인 독거어르신에게 24만원( 20Kg )상당의 쌀을 전달해 주위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위원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대상자 발굴과 자원연계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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