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지두생)는 지난 28(토)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장애인 25가구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거동이 매우 불편한 중증 재가 장애인의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