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심숙) 및 봉개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박효배)는 ‘제67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를 대비해 지난 29일 4.3평화공원에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4.3사건 행방불명희생자 위령비 3800여개에 대한 물청소 및 주변정리를 하는 등 4.3 추념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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