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우도장날에는 소라캔들을 비롯하여 허브티, 땅콩강정, 파전 등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들과 푸짐한 먹거리로 옛날장터 분위기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우도면은 지속적으로 매월 28일 우도장날 프리마켓을 열어 우도의 명물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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