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혜심)는 지난 3월 27일(금) 호근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갈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떡갈비 포장용기에 쓰레기 혼밥배출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에도 앞장섰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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