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성훈)는 지난 27일 회원 4명이 참석하여 중정로, 서문로28번길에서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주민들에게 무료주차장 및 유료주차장 이용을 홍보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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