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26일 회원 13명, 동직원 3명과 함께 관내 클린하우스 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투기 계도단속반 활동 전개 및 분리배출방법 홍보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서귀포시의 3대 핵심과제인 청결 문제 해결을 위해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클린환경감시운동을 대폭 확대 및 추진하여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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