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아랑조을거리상가번영회(회장 이영화)는 지난 25일 회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정로, 서문로28번길에서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가번영회는 이날 주민들에게 무료주차장 및 유료주차장 이용을 홍보하고, 어린이놀이터 앞 이면도로에 한 줄로 주차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